마이콜타이순이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있는 상록아트홀에서 결혼해서 참석했어요.
L층 대예식장으로 가니 크고 깔끔한 글귀가 반겨주네요.
자리에 앉으니 블링블링한 장식이 보입니다.
버진 로드는 단상처럼 위로 올라와 있어요.
신부라운지와 보조 신부라운지가 따로 있었어요.
보조 신부라운지 입니다.
신부라운지는 어떨지 궁금하시죠?
뷔페 입구입니다.
샐러드만 해도 여러가지 종류가 보이네요.
음식 종류가 많습니다.
맛있는 디저트들 한 컷
상록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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