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나는 창작이란 것을 하고 싶다. 나는 할 수 있다. 현금 흐름이 발생하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육아휴직 후 하면 안될까. 왜 육아휴직을 할까. 시간이 충분치 않은가. 무엇 때문에 그런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나의 착각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 이제 일을 시작해야겠다. 오늘 일찍 왔으니 일찍 퇴근이 가능하다. 핵심은 파레토 법칙이다. 핵심만 조금씩 꾸준히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현금 흐름을 어떻게 만들까. 나 스스로 만드는게 쉬울까. 어떻게 만들어야 쉬울까. 같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어머니는 무엇을 할까. 누나는 무엇을 할까. 나는 무엇을 할까. 시스템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책을 본다고 답이 나올까. 실행을 해야 한다. 웹서비스도 실행이다. 상세페이지도 실행이다. 한가지에 집중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식에 집중하면 잘못된 것일까. 투자는 주식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사업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기반으로 거기에 연장선으로 하는 것이 맞다. 일하면서 사업을 하는 것은 일에 역량이 되는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꾸준히 할 수 있다. 핵심고객은 나로부터 시작해보자. 일정한 수준을 도달았을 때, 피벗 해보자.
웹서비스를 통해서 이커머스나 구독으로 이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웹서비스를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디언스가 필요하다. 오디언스는 어떤것이 있을까. 외국인을 위한 한국내 쇼핑몰.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무엇이 있을까. 오디언스는 평범한 사람들이 좋다. 팔만한 web guide를 어떻게 만들까. 올린 피드를 기반으로 만들면 된다. 글은 소중하다. 한시간 투자해서 글을 쓰는것도 좋다. 파레토법칙. 세상 현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 창작을 빠르게.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 아이들 처럼. 노는것이 핵심. 1차 목표는 내가 납득할 만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1차 핵심. 다국어 사이트. 댓글 번역 버튼. 옆에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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